작성자 | sng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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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0 00:13:39 KST | 조회 | 316 |
제목 |
베타키 때문에 오늘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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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눈앞에 이는 베타키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키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키가진 사람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키가 눈앞에 스치운다.
제목: 서시(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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