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de.N | ||
---|---|---|---|
작성일 | 2010-05-10 22:16:34 KST | 조회 | 348 |
제목 |
옛말에 틀린 거 하나 없음.
|
남 눈의 티끌은 보여도 제 눈의 들보는 못 본다.
이 게시판에서 징징 까는 종자 중 몇몇의 글싸지르는 수준은 그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징징과 하등 다르지 않으니 한심할 뿐.
징징을 까는 게 병신같은 언어구사, 지랄같은 맞춤법, 쪼다같은 의견피력에 대한 면죄부는 아닙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