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컨셉보다는 밸랜스를 중시하는 걸까요?

바퀴 -> 끈질긴 생명력 마린+메딕의 효과를 지닌 유닛으로 컨셉을 잡았으나

... 그냥 피통크고 뎀지좋은 중간계투형 유닛? ㄱ-?  그나마 버로우시 빠른 체력회복도

이젠 쓰는사람도 별로 보지도 못하고... 처음 베타 시작할당시가 참 컨셉에 맞았는데 ...

 

바이킹-> 공중과 지상을 자유로이 오가면서 게릴라 컨셉이었는듯 한데....

그냥 발퀴리의 후계자쯤 되어버린듯... 돌격상태도 상당이 쓸만하다고 소문이 났지만...

그냥 발퀴리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음

 

모선- > 저 우주 저편에서 날아온 플토 최강 비행체..... 마치 인디펜던스 데이에 나오는

거대한 비행선 같은 포스를 품으며 처음 알파당시 나왔으나... 처음 시연된 3스킬은

이미 자취를 감추었음. 강력한 포스도 옜말.

 

불사조->문워크를 쓰는 잭슨조로 변신함, 화려한 빛을 내던 날개로 적을 제압하는 오버드라이브는

삭제된 상태....

 

ps.... 모선 블랙홀 스킬 재설정이 필요한듯...

사거리 8 범위 1.5 - 범위내 모든적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사라짐. 약 5초동안 계속 진행되며

블랙홀의 크기가 점점 커져 마지막에는 3까지 커지다 마지막에 소멸된다.

 

이렇게 하면 별로 사기도 아닐것 같은데... 어느정도의 피해를 주고 큰 피해를 받기전에 상대방도

여유가 있음...

바퀴 탱커로는 멀쩡함.

바퀴가 무슨 컨셉에 맞음 그 정도 몸빵에 데미지가 8이정도면 몰라도 진짜 베타 초기 바퀴는 진짜 사기맞음

바퀴 dow dc 1.1 네크론워리어 급이었음

ㅇㅇ바이킹 진짜
가끔 테테전에서 못하는분 만나면 바이킹 개떼로 털어주는데
그때말곤 착륙을 안시킴ㅋㅋ

그래도 바퀴가 누구대신 가래뱉어줄 줄 누가 알앗겟음

바퀴는 인구수와 가격을 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스탯을 너프시켰지용.
바이킹은 여전히 멀티 견제에는 좋죠.
지상군 화력이 중장갑이라 잘죽을뿐 그래도 공중전은 최고.
모선은 지금봐도 조합상 갖추게 되면
상대입장에서도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멋이 많이 없어졌으니 원;
불사조. 감염충과 더불어 컨셉이 제일 많이 수정됬다고 생각;;
그래도 중력자 광선때문에 지상군 조합을 바꾸게 만들수있음.

전략시뮬에서 밸런스는 절대적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