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갑의 문제점

스타2의 상성 형태가 장갑 종류에 따른 추가 데미지(리듀스 없음) 이다 보니

 

되려 無장갑이 上장갑이 되버리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는 워3 오리지널에서도 일어 났던 형태인데,

 

워3 오리지널 시절 헤비아머는 대부분의 공격에 추뎀만 있어 약점이 될뿐이고, 미듐아머는 추뎀 없이 중간은 가고, 라이트 아머는 근접 공격에만 추뎀 나머지는 모두 리듀스

 

라이트 > 미듐 >>>>>>>>> 헤비아머

 

로 노출도가 높을 수록 뛰어난 방어력(?)을 나타냈었죠.(전부 여캐인 것도 아니고)

 

많은 플레이어 들이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결국 확장팩 가면서 체제를 뒤 엎었죠.

 

현재 스타2도 워3 오리지널 처럼 아머가 많이 껴 입을 수록 추뎀만 증가하는 형태가 되어가고 있는데

 

無장갑 >>>>>>>>>>> 경장갑 > 중장갑

 

이렇게 되고 있다는게 현실.

 

물론 중장갑 유닛은 중장갑인 만큼 체력이 높게 설정 되어 있다는게 컨셉인데....

 

그니까...감염충....ㅡㅡㅋ 어쩌자는 거야! 중장갑 체력 80 이라니!!

90 아니던가요?

어쨋든 중장갑은 중장갑이 아님, 마치 여캐의 방어도 같은...

90 이군요 ㅎㅎ 죄송

감염충은 뭔가 이상한넘인듯... 생긴것도 그렇고

장갑의 차이에 따른 뎀지 감소도도 있어야 하는듯한 느낌...
중장갑- 뎀지 20%절감
경장갑-뎀지 10%절감
무장갑

그래봤자 벨런스 때문에 중장갑/경장갑 체력 20%/10%씩 절감당합니다

이게 뭔소린가 했더니 오리지날....ㅋㅋ;

헤비아머는 병신아머였죠 ㅋ


근데 스2 중장갑에 비하면 워3 헤비아머는 양반임.

그것도 생각남 밀리공격타입가 최고의 공격타입이었던가

곰성병기

D.G.W // 밀리가 제일 좋은 타입이죠.
Hero타입보다도 Melee가 더 좋았죠.
(영웅이 Melee 타입인게 너무 쎄다고해서 Hero 타입 따로 만들어서 영웅들을 너프 시켰죠.)
건물 때릴때 빼면 심지어 Chaos 보다도 Melee 가 좋았다는...(스플 제외)

스타2속성 =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