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하다가 한국와보니..

토스인데요,  저그전이나 플토전은 그냥 비슷한거같은데.. 테란전에는 큰 차이가 있네요.  북미는 1/1/1 쓰는 분들을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한국에 오니 테란분들이 다들 약속한것처럼 1/1/1을 쓰네요.

 

로보틱스먼저 갔다가, 1/1/1 확인하고 불사조/발업질럿 모으면 바이킹 한마리가 와서 살펴보더니 앞마당에 엔베/팩/배럭 심시티..

 

꾸준히 탱크모으니 불멸자나 거신으로는 답이없고.. 공포 모으자니 바이킹..  딱히 카운터 유닛이나 타이밍이 안보이네요 ㅠㅠ

저는 그래서 북미 포럼에 111 소개해볼까 하다가 관둠

1/1/1 빌드가 좋아서 곧 북미쪽에도 퍼지리라 봅니다

유럽에서도 잘통해요 ㅋㅋㅋ

흠...아까 북미에서 했는데 1/1/1 비스무레하게 사용하는거 같든데요...
슬슬 퍼지나봐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