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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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4 03:37:46 KST | 조회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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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 보고서 -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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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 보고서는 패치 11의 변경점에 주목할 것이고 그리 큰 패치는 아니다. 우리는 패치 12에서도 우리의 밸런스에 대한 생각을 계속 알릴 것이다. 우리가 이 패치가 끼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우리의 계획이 항상 패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달라. 이 보고서는 패치의 영향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 줄 것이고, 이 변화들이 우리가 계획한 밸런스에 전체적으로 끼칠 영향의 틀을 알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패치로 몇몇 조그마한 밸런스적 부분들이 수정되었고, 다음 패치에서는 저그의 몇몇 능력을 바꿀 계획을 하고 있다.
토르 - 충돌반경 감소, 모델 크기도 이에 맞춰 감소
우리는 토르의 물리적 크기를 낮춰 좀더 쓸만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토르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버프가 될 것이다. 우리는 그냥 이게 좀 더 쓸만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지켜보고 난 후 토르가 너무 좋게 사용되면 우리는 미래의 패치에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볼 것이다.
포지 - 빌드타임 증가/체력 감소
우리는 프로토스/저그 상대로의 캐논러쉬를 주시하고 있다. 프로토스에게 사용될 때 플레이어들은 제련소를 언덕 끄트머리나 적의 미네랄 같은 적절한 위치에 지어 수정탑을 보호한다. 저그에게 사용될 때 수정탑/제련소를 입구를 막는데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이걸 고칠 방법이 몇개 있으나 제련소의 빌드타임을 늘리는게 가장 적당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가 빌드 타임을 너무 높게 잡았다면 적의 은폐유닛 활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릴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빌드타임과 체력 너프를 계속 섞어서 해 볼 생각이다.
모선 - 이제 소용돌이는 범위 내의 역장을 지운다.
소용돌이는 몇몇개의 이슈처럼 계속 짜릿한 스킬로 사용되고 있다. 소용돌이 근처의 역장을 제한하는 것은 몇몇의 부당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에 대한 이슈를 계속 찾아 토론장에 올려 주면 고마울 것이다.
바퀴 - 인구수 증가
바퀴는 인구수 1이라고 보기엔 너무 강하다. 200싸움에서 바퀴는 어떤 상성으로 싸워도 너무 세다.
언제나 우리는 당신들의 피드백에 감사하고 있고 이 변화가 게임 내에 불러올 효과에 계속 주목할 것이다.
ㅎㅎ 번역해와써염 공지보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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