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vesn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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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4 03:55:05 KST | 조회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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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12 공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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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
첫 문단은 쓸데없는말 - 뭐 앞으로도 패치 잘 할거고 한번에 많이 안하는건 하나 패치했을때 어떤 결과인지 더 잘 알아보기 위해서다 뭐 그런말..
조금의 미세한(???) 밸런스 패치다.. 앞으로 저그 능력들을 더 바꿀 생각이다.
토르 - 반경이 1.375 0.8125 로 변경 (크기가 작아짐)
토르를 좀더 유용하게 바꿀려고 크기및 충돌크기를 감소하였다. 토르에게 약간의 상향일 것이다. (뭐 아주 필요한건 아니지만). 우리는 사용할때 덜 불만스럽게 하려고 변화를 주었다. 우리는 이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내는지 주의깊게 볼 것이며, 너무 상향된거 같으면 앞으로의 패치에서 다른 방향으로 조정할 것이다. (크기를 다시 늘리지는 않을건가 보네요)
포지 - 빌드타임 35 -45 증가, 체력/쉴드가 550/550 에서 400/400 으로 감소
우리는 프프나 프저전에서 포토러시들을 봐왔다. 프프전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벽 모서리나, 상대방 미네랄과 포지를 이용해 파일런을 지키는 심시티들을 한다. 프저전에서는, 포지와 파일런으로 저그 입구를 막는다. 이런걸 수정하기 위한 방법이 몇개 있는데, 빌드타임 증가가 확실히 좋다. 하지만, 빌드타임을 너무 올려 놓으면 포지짓고 포토짓고 해서 클로킹 공격 (뭐 다크나,,바퀴나..벤시같은?)을 막기가 너무 까다로워 진다. 그래서 빌드타임과 체력의 너프를 섞어서 했다.
모선 - 소용돌이는 이제 역장을 삼킨다.
모선으로 소용돌이한담에 역장으로 가둬놓고 스톰이 쓰는 그런형식의 공격을 막으려고 한다. (해석 귀찮아지네요 ㅋㅋㅋ)
바퀴 - 인구수 1에서 2로 증가
바퀴는 인구수 1로 하기엔 너무 쎄다. 200 싸움 할때 카운터 유닛 잘 뽑아도 테란이나 플토는 바퀴를 상대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패치하고 어케 변화는지 잘 지켜볼거임~~
심심해서 해석해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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