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계속해보는소감..

토스전 그냥 맘편하게 링+히드라로..점막 열라 깔면서 역장마나빼면서 치고달리기

 

파수기가 얼마 안나와서 할만한거같기도하고.. 2겟이나 질럿다수조합을 안당해봤는데;; 질럿다수로 오면 찍쌀듯... 속업바퀴로 추적자를 상대를 해주면서 추가타로 싸움을 계속해야는데... 바퀴를 하면 인구수가 너무 빨리차고 오버로드 누르다가 라바가 딸림 헐...

 

 

테란전 하던대로 하면되는데 땅꾸 나오면 양으로 몸빵이라도 섰던 바퀴를 못뽑으니 그저 괴롭네염 뮤탈이라도하면좋은데 토르님 ^^; 수비적으로 테란이 하면 점점답이없어지기 시작함.

 

사신이랑 화염차를 무조건 발업링으로 막게되던데.. 바퀴 3-4마리뽑아서 막을려고하니까 드론을 누를 인구수가딸림;;; 불차가 파란불키고 양으로 밀어붙이니까 저글링이 떼몰살하네요..

각 문장앞에 필수요소 "저는" 을 생활화합시다

제목이 '소감'이니까 '저는'이 생략되어있죠

윈드님 포퐁 병크...

winds님 왜 초등학교때 일기쓰다 "오늘 나는" 으로 시작하고 혼나보신적 없어요??

벙커안으로 고고

근데 이거 일기였어요? 덜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