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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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4 11:13:49 KST | 조회 | 373 |
제목 |
솔직히 관전만 놓고 보면 스타2보단 스타1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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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를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스타1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스타2는 이제 4개월된 게임
스타1은 13년째 된 게임. 시기상조를 떠나서 어짜피 지금 보이는것만 놓고 보면
스타1
특징
1.안될듯하면서도 되는 싸움이 여러번나옴
2.겜시작과 일꾼 4마리를 미네랄 4개에 동시배치하는 컨트롤과 지속적인 일꾼 붙이기
건물 생산능력은 일반인과 프로게이머의 넘사벽을 불러들어옴.
3. 알다시피 일꾼 3~4마리지정한상태로 각각 건물건설 명력이 불가하듯이
진짜 잔컨트롤이 많이감. "우와 이걸 어떻게 한번에 이루어내지? " 하는 신컨이
4. 관객들로 하게끔 탄식을 자아내게됨. 여기까지 생산력이라 고려한다면 한타싸움도 중요한데
한타와 동시에 생산력이 뒤받쳐주는게 가능함
5. 부대지정 인원수제한 12로 제한되어 한타싸움에서도 부대지정이 1~4 많게는 5~6까지 넘어감
6. 결론 생산력 + 한타싸움(부대지정)이 모두 완성되야 비로소 프로게이머가 탄생함
7. 일반인은 자신과 넘사벽인 프로게이머 경기를 보고 .(저게 가능한가?)
단점
1. 생산력이 뒷받침안되면 일반인 수준임. 그냥 아마추어리그
아마추어리그는 일꾼이 3~4마리씩 랠리포인트에서 놀고있고, 인구수가 바로바로 복원될정도가
못됨 -> 보는재미가 없음
스타2.
1.생산력은 크게걱정할게 안됨
2. 유닛조합과 한타컨트롤, 치고빠지기에 중점을 두게 될수밖에없음
3. 마찬가지. 부대지정이 255로 제한이 풀림에 따라 사실 한타싸움에서는
부대지정컨트롤이 중요한게 아닌 마법유닛들, 일부 특수스킬을 가진유닛들을 얼마나 잘 골라내느냐가
관건
4. 생산력 + 한타컨트롤 인터페이스가 편리해짐에 따라 사실 일반인과 고수들의 벽이 사실
좀 많이 허물어진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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