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토르가 골리앗화가 되어가네요?

 연사력 늘고 한방 데미지 줄고,크기 줄고,빌드타임 줄고...

 날이 갈수록 지상 최대병기에서 골리앗화가 진행중인데..

 이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골리앗 넣지 왜 토르를 넣었을까 하는 의문만 세록세록

 떠오릅니다.

 

사장 딸이 토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토간지가 사라졌음... 토르 간지땜에 한번씩 뽑았는데 -_-

크기 너무 줄인듯. 한 1.3->0.8 이라니;; 1정도가 적절해보이는대

골리앗은 대공에 특화되어있었지만 토르는 아니죠. 컨셉이 많이 다르다고 보는데..

다 ㅋ 이 ㅋ 어 ㅋ 트 뮤탈 막기는 좋긴 한데;

... 토르도 대공 마니마니 세죠... 물론 기동력이 후달리긴하나

그냥 계속 줄이다가 블리자드가 토르 ㅈㅈ치고 골리앗 줬으면 좋겠네요. 팩토리에서 양산해낼수있는 지대공 유닛이 필요한데 토르는 잉여

뭔 블리자드 딸 얘기가 nhn사장아들이 사람 죽인거마냥 계속나오네

대공에 있어서 골리앗은 거의 만능인데.. 토르는 그렇지 못하죠....

골리앗은... 뮤탈다수가 나오면 답이 없었죠. 스플이 없었으니
토르가 뮤탈에 더 특화 됬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차라리 토르를 하나 뽑기도 벅찬 유닛으로 만들어서 졸라쎄게 만들어라 ㅋㅋㅋㅋㅋㅋ 체력1000에 지상공격력50 공중20 ㅋㅋㅋㅋ 자원 1000/700 으러 ㅋㅋㅋㅋㅋ

나중에 토르 유닛설명에서 "골리앗 개조"소리 나올기세

토르는 블쟈 본인들도 좀 망캐인거 인정했죠
결국 컨셉도 점점 사라지고 이도저도 아닌 안습스러운
고급 골리앗?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