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slegna | ||
---|---|---|---|
작성일 | 2010-05-16 16:32:15 KST | 조회 | 387 |
제목 |
저는 gg 안치고 hf를 칩니다.
|
이전 부터 쓰던거고.....
첨부터 아무 체팅 안하는 사람이면 겜끝날때까지 안칩니다..(손느린사람은 도중 체팅이나 겜끝날때까지 손여유 없음;;; 끝날때까지 아무 체팅 반응 없었으면 그냥 하는 거고..)
뭐 여튼.. 보통은 좋은게임이였다... 보다는 승패에 관계없이 즐겁게 잘 놀다 갔습니다.. 가 전 더 좋은거 같아서요...
GG = good game
HF = have fun
또는 good luck 정도가 적당합니다...
에초에 외국애들부터 시작한건데.. 왜 이런거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게임 안에서만 메너만 제대로 지키면.. 체팅 문자 하나로 뭐할 필요까지는 없을꺼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메일 만나는 사람마다 다 안녕하세요 하지는 않잖아요?(특별히 알아 보는 사람이라던가 있다면 하고. 같이 인사 하는 사람 있으면 하고 하지만.. 회사나 학교내에서도 일할때도 가끔 스칠때 마다 알아 보는 척 정도는 서로 해줘도 만날때 마다 씩씩하게 "안녕하세요"를 반복적으로 할 필요는 없듯이 말이죠.. 암목적으로 예의는 차린다는 소리.)
배려라는게.. 상대방과 합의가 된다는 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도.. 한국도.. 모든 유저가 합의한 것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아무 체팅 없이 노는거 말함.)
명문화 시킨 메너가 아닌 이상 그다지 강요할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뭐 욕설 제제나 그런건 있어야 겠지요... 암목적으로 안할 것중에 하나는.. 사람을 괴롭힐 목적으로 게임을 안나가거나 질질 끄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건 뭐 시스템적으로 이미 해결을 본상태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