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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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6 18:14:52 KST | 조회 | 338 |
제목 |
공허포격기님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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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빠른 공포 빌드의 경우 플토의 증폭기술을 최소한 1번.
많으면 2번이상을 증폭에 박습니다. 그만큼 빨리나온다는 이야기지요.
돌려이야기 하면 불멸자이런건 나오지도 못하고 설령 빌드를 바꾼다해도 이미 우주관문빌드에다
증폭까지 뽑았으므로 체재변환이 조금 더딥니다. 물론 우주관문 올라가면서 차관업글이 되는경우가
대다수이긴 하지만 프로토스를 한번 해보십시오.
광전사, 추적자 생산에 증폭을 박게끔 테란이 초반에 입질하면(밀고 들어가라는게 아니고)
공포 1기 나오면 이미 바이킹 2대는 나와있습니다.
초반에 아무런 견제도 안하니까 프로토스가 연결체마나를 고스란히 모아둔후에
증폭을 공포생산에 꼴아박는거는 생각안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바이킹은 생산되는데로 본진에서 기방을 하는게 아니라 공포이동경로에서 미리 대기타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추적자 이런애들이랑 같이 오겠지만
괜히 본진 외곽까지 끌어들인후에 바이킹 무빙샷을 한다한들
옆에 보급고때리고 뭐때리고 하다보면 그새 풀차지 됩니다.
바이킹 잘쓰는분들은 애초에 미리 예상경로에 와서 대기타고 있더구만요. 함대신호소에서
공포 이속업글을 안하면.
기본이속이 아직은 무빙샷할때가 안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뒤로빠지게 됩니다.
때릴것도 없거니와 차지될일도 없지요.
테란본진에서 싸우면 공포가 이길확률이 높지만 사거리 9와 스캔만 적절이 조율하면
추적자,공포시야 밖에서도 견제가 가능합니다.
그 마나 50을 지게차에 박으니까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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