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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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8 10:58:14 KST | 조회 | 249 |
제목 |
울트라리스크를 살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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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에서 울트라뜨면 저그가 온맵을 비집고 다니는게 가능한이유
1. 적절한 충돌크기. (스타2의 불멸자랑 크기+@가 비슷할듯)
2. 비록 근접이지만 방업과 기본방업으로도 방어력이 3이되어 테란입장에서는 탱크말고 뎀딜링할유닛
이 없음
3. 울트라가 드래군에게 약간 약한 감이 있긴하지만 아드레날린시 공속 33%가 늘어나서
공속주기 0.5인 저글링에게 그냥 녹음. 스타2는 공속주기가 0.6인가 0.7인가 그쯤될꺼임.
4. 승리의 디파일러 앞에서는 드래군도 이뭐병으로 만듬.
5. 센터개방형 맵에서는 울트라 +디파+저글링의 완성형 저그를 보여줌. 가뎐디바는 섬맵에서 보여줌
스타2에서 울트라리스크의 입지
일단 군락테크 이후 생산가능유닛이 무리군주와 울트라리스크 단 2마리뿐.
무리군주가 스펙이 상당하지만 업글문제도 있고 단독으로 쓰기에도 뭣한감이 있어서 생략
말했다시피 그 무식한 충돌크기때문에 히드라든 저글링이든 뭐 조합이 안나옴
특히 히드라가 뒤에서 어시스트해줄만한 사거리가 거의 못됨
승리의 파수늠에 의해 울트라도 그저 뒤에서 손가락만 쪽쪽 빨뿐...
울트라를 상향시키는 개발안
1. 아애 충돌크기를 좀더 늘려서 거신처럼 유닛위를 돌아다니도록 세팅함
2. 울트라와 저글링 바퀴 히드라가 한곳에서 모두 공격가능한 상황이 연출됨
3. 울트라가 위에서 몸빵을 다해줌. 아래에 숨겨진 히드라 저글링이 살아남음
4. 물론 공중유닛한테도 얻어맞아야 밸런스가 맞겟지?
5. 지형을 넘나들면 그건 사기가 되니까(머리박기의 위력때문에) 지형은 못넘나들고
평상시엔 유닛머리위로도 이동가능한 울트라님하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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