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ALENC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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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8 23:41:32 KST | 조회 | 459 |
제목 |
이전략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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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소각지대(맞나?), 상대는 프로토스 한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듯 (저는 주로 10보급-11병영-13가스합니다)입구에 지어주고요 11번째 나오는 일꾼으로 정찰보냅니다.
이 정찰보낸 일꾼은 베이스 확인 이후 적군 미네랄 한번 물어주고 중앙 감시탑을 차지하러갑니다.
가스 다 지어지자마자 일꾼 두기 더 붙혀서 총 세기가 캐게 합니다.
그리고 가스 다 지어짐과 동시에 병영도 완성되고 바로 해병 1기 뽑으면서 보급창 짓고(이때 딱 인구수 16)입구를 막습니다. 그리고 일꾼-마린-일꾼으로 뽑으면 딱 인구수가 19(정찰나간게 잡히거나 하면 18)
그리고 여기서부터 달라지는데요
인구수 19일때 바로 병영에 업글건물 말고 원자로 붙이고요
이후 가스를 딱 50만 캐고 모두 미네랄을 채취하면서 일꾼도 적절히 뽑습니다. 보급도 적절히 짓고요(미네랄이 좀 있게되서 차질없을겁니다)
원자로가 지어지는 동안 미네랄이 쌓이는데요, 병영 하나 더 짓습니다.(사령부 하시지 마시고요)
원자로가 완성되면, 동시에 해병 2기 뽑고 총 4기의 해병과 일꾼 7-8기를 이끌고 나갑니다.
병영하나 더 지어지면 또 곧장 원자로 붙히고요.
이러면 상대토스는 그냥 웬만하면 당하더라고요;; 저같이 손이 느린사람도 추적자 2기+상대 일꾼 우르르에 초반 원정 일꾼+해병이 다 잡히긴 했지만 상대도 일꾼 꽤나 피해줬고요
자기 베이스 일꾼은전혀 피해가 없고 적군에게 잡히는만큼 보급고 더 안지어도 되서 미네랄도 넉넉해서 병영 네개(병2+원2)에서 꾸준히 해병 뽑아 압박하면 이기고요. 이후 일꾼 다시 적절히 가스캐게한 후 적절한 운영으로 ㅈㅈ를 받아낼수있습니다.
요약-
러쉬거리가 가까운 장점, 원자로 효과를 사용 초반 공격유닛이 나오기 힘튼 프로토스를 노린 그냥 치즈러쉬
감시탑 안뺏기는게 중요함, 적어도 계속 감시탑에 붙어줘야 상대일꾼이 모르고 입구 못막게함
질문1.근데 제가 리그 수준이 낮아서 통하는거같기도 해서요....(브론즈리그;;;)프로토스가 어떻게 하면 이 전략은 ㅈㅈ가 되는걸까요?(질문이 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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