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발매까지 꼭 해줬으면하는 패치(밸런스 X)

1. 저그 BGM - 할머니소리 듣기싫음. 차라리 케리건성우가 했으면...

 

2. 체력표시줄 - 너무 크고 튀며 보기싫음. 겜하면서 키고하긴 하지만 보면서 참 보는맛을 떨어뜨린다

                      고 생각함.

 

3. 바퀴/저글링 - 저글링이나 바퀴같은 유닛들 때로 움직이다보면 마치 하나의 액체처럼 보이

                       는데 이부분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테란/플토 유닛들은 안그런데 유독

                       바퀴/저글링만 심함.

 

4. 최적화 - 부연설명 필요없다고 생각함. 망할 용량과 패치할 수록 힘들어하는 컴터보면 안쓰러움.

                (특히 모선은 엄청난 용량을 잡아먹는 희대의 민폐유닛)

 

동감하시나요?

공감..~

날개달린 저글링 파닥파닥.

1. 딴지는 아니고.. BGM이 아니라 오퍼레이터 성우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2. 체력표시줄이 확실히 애매하긴합니다 ㅎ

3. 이부분은 저도 처음에 참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보다보니 나름 멋진것 같음
어깨치기 사이즈랑 서 있을때 자리랑 틀려서 일어나는 현상인것 같은데
질감 부분의 차이가 이런 현상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4. 최적화는 확실히 여태 나온 블쟈 게임중에서 가장 나쁠 정도로
핑퐁 상태긴 하네요. 모선의 프레임 드랍 스킬도 공감.

체력표시줄은 대공감
어떻게 갈수록 퇴화하지
스타1과 워3이 더 보기좋았음.

3번은 저그 유닛들은 공동정신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납득하면 되지 않을까요?...ㅋ

그래픽 수준에 비해 최적화는 잘되있는 편이죠
2년된 제 컴터로 풀옵나오는 게임 드뭅니다
컴에 맞춰서 옵션 타협하기 싫으신분들이 많은듯
모선은... 인정 ㅋ 클로킹 이펙이 너무 화려한듯

공감 1표..

최적화 그리 잘된것 같진 않던데요.
제 컴퓨터도 2년됐는데..

3번은 개인적으론 장점 ㅎㅎ
보면 이놈들은 진짜 한몸이구나 싶더라능 ㅋㅋ

3번은 저그에 딱 맞지 않나 ㅋㅋ

3번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저그스럽다고 할까요...ㅋ

2번은 정말 좀 고쳐줬으면 하네요 굳이 조잡하게 칸을 쳐놓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구요

1번 절대 공감... 미국 성우 목소리는 은근히 섹시하던데...
한국판은 웬 아줌마가..
"과앙 무우리 모오자랍니다.", "데에군주를 더어 생산하십시요오."
이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