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저그랑 반땅싸움가면 힘든 것이

대충 삼룡이(꿀네랄)까지는 맞춰가더라도 거기서부터 일꾼 확충되는 수가 엄청 달라짐.

 

저그는 50-60-70식으로 일꾼이 확 늘어나는 반면 토스는 하나씩 불어나니까.

 

결국 나중에 일꾼수가 거의 1.5배 이상 벌어져서 자원수급력이 벌어짐.

 

토스가 지속적으로 푸시해서 인구수 120선에서 교전우위를 지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저그가 조리하는 체제전환을 따라갈 수가 없음.

 

이를테면 바퀴히드라를 줄였는데 갑자기 저그가 뮤탈 20기를 뽑아서 몰아내면 토스는 선 투스타로

 

시작했다 한덜 불사조를 2기씩 모아선 답이 없어짐. 드론이 많으니 떼성큰을 써도 괜찮고.

 

저그는 사실상 하이브가 쓸모없다기보다 갈 필요가 없는거.

 

 

선 템플러체제가 히드라, 뮤탈에게 양쪽모두 대항은 되지만 바퀴에 의해 쐐기가 되지 못하는 체제라,

 

이런식으로 시간을 내주게되는 결과가 많아서 잘 안쓰이지.

 

그래서 토스는 오늘도 네 앞마당을 위협하는 불멸추젖입니다.

근데 바퀴가 인구수2되면서 바퀴 비율이 확 줄어드는 경향이라.. 템플러 좋은것같습니다.
템플러 많이 쓰는 토스가 젤 무서움..

선불멸(거신) 후템이죠 보통

선템 후거신이 푸시력이 덜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반띵싸움가면 플토가 질수가없는데

200싸움에서 저그를 못이긴다랑 연결되는건가

아무튼 교전자체의 화력에선 토스가 뛰어난건 맞음.

일꾼수가 많아지면 200교전에서의 파워가 줄어드는 단점도 있으니
플토는 이걸 이용해야될듯?

아녀 200교전에선 저그 물량이 진짜 감당이 안되요 ㅋ

이용이고 나발이고 토스가 일꾼 다 줘도 서로 200 채우면 싸움에선 싸움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