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asee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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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9 18:57:00 KST | 조회 | 601 |
제목 |
12세 이모군, 친구를 칼로 찌른후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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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피가 빨간색이라고 자꾸 우기잖아요
집어 치고 진짜 얼마나 병신같이 만들었으면 12세가 됬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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