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1/1/1 이지...

솔직히 플토도 가능하지 않나요.

게이트- 로보틱스- 우주관문.

-질럿+추적자 / 마린 불곰

-거신+불멸자 /탱크

-밤까 바이킹/ 공포

1/1/1 이란게 결국은 될수있는한 건물 빨리지어서 다양한 유닛으로 상황에 따라 대처한다는건데 플토도 될거 같음.

저그도 1/1/1 이있낭.

하등한 벌레들.

하등...쿨럭!!<=상처받은 벌레중 1인

하등...쿨럭!!<=상처받은 벌레중 1인

저그는 원래 다 짓는다능

테란처럼 입구막고 배쨀 수 없기 때문에 초반 불곰푸쉬막을려면 투게이트를 지어야하고;; 말처럼 쉽진 않죠.

하지만 무엇보다 그놈의 반응로랑 기술실이 부러운거에요ㅠㅠ 우주공항 기술실 박았다 싶어서 우주관문지어서 겨우 공허 한마리 나오면 바이킹 두마리가 나와있고ㅠㅠ

애드온은 초반엔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만,

후반가면 테란의 생산건물 단가가 엄청 올라가게 만듭니다.

반응로는 단가를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만,

반응로에서 못뽑는 유닛을 대량생산(특히 불곰)하는 경우에는

사실상 병영 가격이 200/25 가 되버리죠

마냥 부러워할건 아님

일단 플토는 비싸죠..-_-사기드립치는 공허 가격만 250/150입니다.
플토도 1/1/1이 가능한게 아니라 실제도 1/1/ 비슷하게 갑니다만
테란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배럭 후 곧장 팩토리가 가능한 테란과 달리
플토는 코어를 지어야 결정된다는 점에서 타이밍 차이가 나고
무엇보다 가드타워를 포지가 건설 된 후에나 가능하다는점이 차이가 크겠죠
게이트와 배럭유닛의 효율상 이정도의 차이가 나네요.
배럭유닛을 게이트로 상대는 가능하지만
한쪽은 여유있는 러쉬고 한쪽은 게이트 올인해야 동등할 정도거든요.
그 이유의 중심엔 밥값하는 불곰과 스펙은 좋지만 왜인지 밥값은 좀 못한다는
느낌의 추적자덕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