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족전의 흐름 예상

테테전

 

변화 없음

 

 

 

테저전

 

마린의 업그레이드빨 힘을 받아 한타이밍 앞당긴 러쉬가 가능해 질 수 있으며

 

남는 자원 100/100은 시즈모드 업그레이드에 빨리 투자해서 탱크의 충원을 앞당길 수 있을지도.

 

다만 저그의 감시군주를 이용한 감염된 테란(사실 마나가높아서 별 효용없다고 봄) 견제나 타락이

 

걱정이됨.

 

테프전

 

마찬가지로 마린 업글비용의 감소로 템플러/거신 전의 러쉬가 거세질듯.

 

3배럭에서 스팀팩/충격탄/방패를 동시에 업글하는 것도 빌드조립 잘하면 가능할 듯.

 

프프전

 

역장이 부술수 있다지만 거대유닛인 거신을 앞으로 내놓을 수도 없고 별 다른변화는없고

 

다만 공허포격기가 더안쓰일듯.

 

 

 

 

프저전

 

일단 감시군주가 로보틱스에 타락을 하는 일이 늘어날 것 같고

 

역장이 부숴짐에 따라 울링링이 활성화 될지도 모름. 다만 울트라가 또 하향된거 같기에

 

지켜봐야겠음..

 

저그전 공포가 한층더 쓰기어려워졌음..

 

 

 

 

저저전

 

그대로일듯. 다만 레어가 먼저 올라간쪽이 상대방의 부화장을 감시군주로 타락을 시키는

 

입스타는 볼수있을지도.

 

 

타락이 걱정.

근데 부화장 타락걸려도 라바가 변신하는거라 별 의미없음.

제말은 해처리가 레어를 올라가야되는데 레어가는 타이밍을 늦춘다는게 클거같단소리였어요 ㅋ

타락(X) 오염(O)

라바는 자동으로 생산됩니다.

ㅁㅁ/ 라바생산되는게 문제가아니라 레어 업그레이드가 30초 늦춰치는걸 걱정한겁니다..

상대편이 감시군주 나올시간과 마나가 75까지 찰시간..

그때 까지 레어 업그레이드는 안한다?

왠지 이제 토스는 초반에 다 끝내야 할거같음

저저전 능욕용일듯.... 상대 레어 늦춰보겠다고 빠르게 레어가다가 더블링에 그냥 털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