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터 가정 한 스타2 [P vs T]

어떻게 돌아 갈까요?

 

아마 고스트를 썩어주면서 탱크 비율이 상당히 깨질 것 같지 않나요?

 

밤까까지는 앞마당만 해도 충분이 나오고 남지만 고스트까지 들어간다면

 

앞마당 만으로는 힘들탠데여.

 

토스가 아비터를 가려면 템플러아카이브를 올려야 한다는 점에서

 

하템까지는 똑같이 앞마당 까지는 문제 없이 뽑을 것 같긴한데.

 

아비터까지는 무리죠.

 

그러면 제 3멀티 먹고 아비터 돌아다닐때쯤 배럭도 있겠다 그냥 고스트 올려주고 싸움하면 어떨까 하네요.

 

고스트는 지형상 단점이 있어서 아비터 EMP 하기 힘들다는 단점 있지만 아비터보다 가스 효율이 좋고 테크도 간단하게 올라간다는 점에서는 우위겠죠.

 

다만 EMP를 못박아서 스테이스필드가 2방정도면 탱크가 강해서 이기겠지만 4~6방정도 들어갔다하면 전투에서 그냥 쓸려 버리겠죠.

 

스타1드립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주셈 그냥 가정한거일뿐. 이러면 좋겠다라는게 아니임.

현실은 아비터 기어가다 바이킹 5기에 다격추

아마 고스트를 썩어주면서 <- 오타

현실은 아비터 기어가다 바이킹 5기에 다격추

아비터 있어봤자 뭐합니까
TvP 후반전은 김캐리가 이겨주는건데요
캐리어 상향해야죠 데미지 낮추고 인공지능 스타1만큼만이라도 상향좀

스태시스 필드 유닛 한개에 시전 이렇게 될듯

아..

바이킹 5기에 다격추...

아니 누가 캐리어를 어택땅 찍는다고 무빙샷 못하게 만들었대요?
무빙샷을 해야 게릴라를 하지 그냥 어택땅 찍는 캐리어는 지상유닛일 뿐이죠

망글이 됬네요. 바이킹의 존제를 잊었다는게 ... ..

바이킹에 순삭

첫줄 보고 고스트가 썩었다고 하는 줄 알았다는;;;

emp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