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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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01 01:54:15 KST | 조회 | 464 |
제목 |
객관적으로 봤을때 재밸런싱될 유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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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뻔뻔. 테뻔뻔 저뻔뻔. 프징징.테징징. 저징징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는것
6월첫째주 테스트 끝나고 7월 말에 정발될때 그 사이기간에 밸런스 변경에 대한 예측.
1. 암흑기사 가격대비/화력대비 인구수 2에서 3으로 오르게 될듯
물론 그만큼 좀더 어드벤티지가 붙을수도.
-> 추측이유 디텍팅의 중요성이 스타2에서 더욱 부각된데다 밴쉬도 인구수 3인거 고려하면...
2. 고위기사도 이참에 인구수를 2에서 3으로.
그리고 집정관으로 합체하면 인구수 6의 효과를 톡톡히 해내는 유닛으로 재탄생하게됨
스타1 아칸의 위엄을 다시 되찾고 인구수 6먹는 값을 톡톡히 하게될듯.
3. 맹독충, 한번쯤은 칼질이 될듯한데. 바퀴.히드라 너프에 이어 계속 너프될런지는 미지수
4. 울트라리스크. 이놈은 정발후에도 골때리는 녀석이 될듯함
5. 타락귀. 감염충 스킬 재설계가 다시 이뤄질듯.. 여전히 반응이 좀 시큰둥함
6. 타락귀가 전작 디바우러의 액시드 스포어를 다시 계승할 확률이 높음
7. 말도 많고 탈도많은 감염충님하. 어째될런지 상상불가. 이대로 완성하기엔 아직 뒤가 구린 유닛
8. 공성전차 체력이 다시 150으로 내려갈듯한 조짐
9. 건설시간 50초의 반응로. 이것역시 바뀔가능성이 높음. 해병자체의 생산딜레이가 길어졌으므로
10. 불곰 약간의 데미지 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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