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에서도 사기인 탱크....

150/100가격에 인구수 꼴랑 2인 유닛이 12의 사정거리, 사정거리가 길면 데미지나 약하던가하지 기본공격력 70, 1공업당 5의 데미지 보너스, 사정거리가 길고 데미지가 쎄면 스플데미지라도 없던가

쌓인 탱크앞에선 다른종족 유닛은 케첩&아이스크림.

상성유닛 없음. 소형유닛에게 데미지 반주는 것도 질럿외엔 거진다 한방이라서 무의미함. 질럿조차 탱크앞에선 포격을 분산시키거나 스플유도를 위해 버리는 유닛일뿐. 애초에 공중공격은 하지도 못하니 공중유닛이 천적이라는 것은 말이 안됨. 한마디로 지상 무적...

 

왜 스타1에서 사기탱크가 패치가 안됐냐면 블리자드가 패치하고 있을때는 탱크는 단지 강한유닛으로써 뒤에서 지원사격을 해주는 유닛으로만 비춰졌을뿐이었기 때문.

만약 밸런스 한창 손대고 있을때 지금 게이머들의 풀업 메카닉 물량 경기를 블리자드가 봤다면 탱크는 무조건 칼질이 됐겠죠.

 

결론: 스타1에서 탱크가 그만큼 강하다고 해서 스타2에서도 탱크의 독보적인 행진을 보고싶진 않다는것.

 

 

징징징징

블리자드는 유닛이 전체적인 종족별 승률에 큰 영향, 혹은 편중된 유닛구성을 유발하지 않는 한 조정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블쟈의 벨런싱 철학이 개망일뿐....
이새끼들은 유저들 말을 들어먹을 생각을 안해

유저들 다수가 문제있다 말하면 뭐가 문제인지 파악할 생각을 해야되는데
우리가 봤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며 씹는게 현실이니....

가재는 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