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밸런스에서 안이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1.테란의 사신과 화염차는 컨셉 겹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차이점은 가스를 먹냐 안먹냐,언덕을 이동하냐 안하냐,

 스플이 있냐 없냐 정도 차이인데 초반에만 쓰이는 사신,중반부터 쓰이는 화염차라는 구조를 생각하면

 그냥 업글과 스킬로도 해결할수 있는 부분 아니었나..왜 굳이 저렇게 컨셉겹치는 유닛을 한종족에 몰아넣었는지..

 2.업글 하나 없는 유일한 건물 암흑성소..먼가 만들다가 만듯한 냄새를 풍기는...

 3.스타1에서 전함은 공중유닛으로 강력한  공대지  유닛의 역활이 부여되어있지만 공허와 밴쉬가 추가되어

 공대지 유닛으로으 컨셉은 잃어버렸으나 대안 역활은 전혀 주어지지않음.유닛 역활에 전혀 고민한 흔적도 없고

 그저 스타1에 있었으니 스타2에도 넣자는 식의 안이한 발상만 느껴짐.

 

 

웃긴 것은 컨샙 겹친다고 스콜지 삭제. ㅡ.ㅡ

1번은 공감이 안가네요. .

.....사신하고 화염차는 겹치지 않는데요
화염차는 견제용으로만 쓰는게 아니라 주병력에서도 꽤 쓰이는유닛

전함이뭐죠?

배틀크루저는 테란의 프런트맨급인데.. 전순이 사라져버리면

캥기면 지가 게임 만들지 ㅋ

견제형 유닛으로써의 기본은 같죠.사신을 팩토리 테크 이후에 전면전에서도 써먹을만한 유닛이 될수 있게 업글 하나 넣어주면 되지 굳이 화염차를 또 추가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실제로 중반 이후로 사신은 전혀 쓰이질 않죠

얼본좌/아 찌질스럽다

스1에서도 퀸, 디바우러, 스카웃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죠
당장은 워3처럼 특정 종족이 지나치게 선호되는것만 없다면 밸런싱할 여지는 얼마든지 남아있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확팩도 두개나 더 나와야 되니까요 'ㅅ'

전투순양함은 느려서그렇지 스펙자체는 좋아요
방업도 다눌러보면 최강이고.

그래서 스펙 좋아서 알마나 사람들이 뽑아쓰나요 ㅋ

ㄴ 아뇨 저도안쓰지만.

전순은 1에서도 잉여. 테테전아니면 보기 힘든 물건이고 모함도 마찬가지. 그나마 아비터에 밀리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