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boveNbeyo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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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12 23:55:44 KST | 조회 | 131 |
제목 |
역시 아르헨티나는 바르샤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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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상 남미 마약카르텔조직에 가까움.
중간보스 베론과 디아블로 마라도나.
한 때는 4대 미드필더였던 베론..
아직도 마치 양쪽에 은색 리볼버를 찬 듯 포스가 후덜덜.
설마 마라도나는 베론이 사비처럼 하길 바라고 있는 건가...
메시는 조직의 순수한 재롱둥이 막내아들.
테베즈는 전처 아들.
이과인은 양자.
그리고 얼굴마담 에인세.
아 맥주 몇 캔 먹었더니 기분 좋아져서 글이 이렇게 써지네요..
아 스타2이야기: 빨간 저글링들이 맹독충을 공삼아 차고 다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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