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신맵 완전히 대한항공 띄어주네. ㅎ

맵이름부터 비상-드림라이너인데다

공중동선이 짧고 섬멀티 2개도 있어서

캐리어 드랍십 오버로드드랍 뮤탈 커세어리버 등등을 쓸 여지가 많고

맵 서북쪽의 언덕도 날개 펼친 모양.

스2리그도 활성화되면 이런 식으로 스폰서와 관계된 맵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듯.

스2 이야기 : 화염차는 100원.

약간 밸런스 논란이 일어날꺼같은 맵느낌..

스2리그면 맵 상에 짝퉁홍어나 새가 날아다니는 게 아니고 대한항공 여객기가 날아다닌다거나.

워3때 처럼 바닥에 스폰서명 적어놓는다거나.

블러드케인 // 공중동선 상 커세어 다수가 강제 되서 저도 프저전이 힘들어 보이네요.

고철덩어리거인 // 워3 안봐서 모르는 데 바닥에 스폰서 이름 적어놓은 거 그냥 했나요? 케이블전파를 안 타서 그런가.

스타는 프링글스 MSL 때 그랬다가 퇴짜 맞았는데.

그게 왜 걸리죠? 스폰서 마크 하나 넣어주는건데 고작해야

ㄴ 제가 법을 알겠습니까; ㅎㅎ

워크는 스폰서마크 맵 바닥에 몇개씩 박아놨던데, 설마, 그것도 캐스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