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스타2 스토리 간략한 예상

일단 신종족(하이브리드) 는

싱글캠페인에서는 99% 나올것 같아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듀란의 실험으로 인해 저그+토스 하이브리드 떡밥을 던져놨는데

스타2의 스토리에서 개시를 안해주면 이거뭐 스타3에서 나온다는 것도 아니고... 99% 나올테니

신종족 기대하시는분들은 기다려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스토리 예상은 종족전쟁을 재패한 캐리건은 결국 토스(+레이너의 테란, UED아님) 에게 패배하지만

하이브리드(어디까지나 지칭) 종족의 출현으로 새로운 위기를 맞는다.. 이정도 되겠네요. 공허의 유산쯤에서

확실해 지겠죠? 토스가 마지막 확장팩인 이유는 이러한 점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캐리건이 아서스 처럼 마지막을 멋잇게 장식할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기회를 노리게 될지 지켜보는것도

눈여겨 볼만 하겠군요.

 

신종족. 멀티플레이 현실화는 모르겠네요...

 

 

오늘 인민루니 정대세 기대되네요...

 

제일 중요한게 빠졌음.

레이너와 캐리건의 러브스토리

오...맞네요.. 아서스와 제이나 재탕 스토리라인은 아니겠지..

ㄴ 캐리건의 유품을 뒤져보니 레이너의 사진이 담긴 로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