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은 확실이 끝물이긴 한가보다

배팅때문에

 

결승전 아닌거는

 

3년만에 봣는데

 

하나같이 더블+장기전

 

지루하다 지루해

 

 

맵을 어케 좀 바까보지.. 더블이 너무좋아

ㄴ 밸런스 10망.

히치하이커가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는데 더블 가지고 장난 친 맵 중 밸런스에서 흥한 맵이 없슴.

망한지 오래..

장기전으로 갈 수록 밸런스 문제가 상쇄되는 점때문에 별 수 없다고 봄...일단 밸런스의 흠이라는 것이 놔두면 더 노골적으로 이용하기 마련인지라 무언가로 매울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지금의 극장기전 맵들 ㅋ 다만, 지난 시즌에 난전형 맵하나 추가되지 않았나요? 뭐 제 보기엔 테란맵스러웠긴 합니다만...근데 솔까 재미는 지금 단발성 전략의 스타2보단 재밌죠 ㅋ

블리자드가 자비를 베풀어서 벨런스패치좀 해주면 맵들도 많이 달라질텐데

ㄴ근데 스타1을 죽이면 죽였지 더 뭔가 해줄 것 같진 않음. 스타2때문에...ㅋ

난 인터페이스만 좋으면 스타1이 훨신 재미있다고 보는데.

아직 스타2 밸런스가 스타1 밸런스 못뛰어 넘음.

요번 베타를 보고 나야 알겠음.

ㄴ 전 이미 스타1은 넘어섰다고 보는데요? 정식 발매 땐 누가봐도 스타1보단 나은 밸런스가될 것이라고 봄 ㅋ

10년간 해온 게임이랑 10달도 안된 게임이랑 밸런스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스1도 테란크래프트고 스2도 테란크래프트란 면에서 그닥 달라진건없죠
단지 스1은 개선의 여지가없고
스2는 아직 모른다는 면에서 스2가 훨씬 기대되는게 너무나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