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클라빈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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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24 16:55:53 KST | 조회 | 359 |
제목 |
뭔가 오해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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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쳤다구 6만9천원내고 평생 제한없이 스타2하곘습니까..
이런 길 가기로 작정했다면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우린 소비자거든요..
소비자에게 그런 권한 있던가요? 뭐 가격책정권한도 없고..
대주주도 아니고-_-
우리 소비자의 최강이라 할수있는 최강의 무기는 불매란거지만
솔직히 와우도 불매운동 실패했잖아요?
선택입니다.
드러워서 안할거면 안하면되는거고
6만9천원 내지 않고도 2000원 9900원을 내고 할수도있는 길이 있는데
굳이 제가 미쳤다고 아무런 이득도 없는 6만9천원에 돈을 내고 스타2하겠습니까..?
저를 뭐 바보라고 지칭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열폭해보아야. 지금 당장 변하는거없습니다
정말로 운이좋아서 스타2 불매운동에 성공하지 않는 이상 변할 일 따위는 없습니다..
불매운동..과연 성공할까요? 블리자드 게임 만만치 않는 악마의 유혹인데..?
2000, 9900원의 길도 있고 6만9천원의 길따위 누가 보고있겠습니까? 지금...
다시 말하지만 전 6만9천원 내고 스타2 할 생각따위는 없으며
이 과금정책
그러니까 2000원,9900원이 좋다는 말이지
아무런 이득도 볼수 없는 6만9천원에 대한 가격 의견이 좋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란겁니다...
이미 이렇게 정해져 있는 길이 있는데..
이건 하늘이 내린 천벌.., 복돌천국에 대한 자업자득입니다요.
에휴.. 중요한건 18세버전을 내주냐 안내주냐인데..
내주곗지.?..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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