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매니아들의 소유욕을

어떻게 "증명" 하냐구??

 

야~ 그럼 게임이라는 피상적인 개념의

 

재미와 만족도는 어떻게 "증명" 해 보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재미를 어떤 방식으로 돈의 가치로 환산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학자야? 그거 증명을 왜해? 병맛난다 ㅋㅋㅋㅋㅋ 수집욕은 당연한거다. 스타뿐 아니라 우표 골동품등등 수집하려는 사람을 널렸어 ㅋㅋㅋㅋ

피상-적 皮相的
[관형사·명사]본질적인 현상은 추구하지 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에만 관계하는.

[명사]어떤 일이나 현상이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 또는 그런 현상.

아까는 어떤 바보가 게임의 재미가 추상적이라고 하던데
이제는 피상적이라고 하는 바보가 나왔내 아까 바보가 너였던가?

오~ 제가 단어를 잘못 선택했군요

앞으로 우렁군님 앞에서 철자 공부좀 해야겠네요 근데 내랑/네는 어떻게 구분하져?

단어의 쓰임 자체를 모르는 거랑
맞춤법 좀 틀린거랑은 무식의 레벨이 틀린건데

ㅇㅇ 맞음.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는게 더 무식하지

네 좀더 기초적인 부분을 모르는 인간이 더 한심하다고 할수 있죠

일단 단어말고 본문 자체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니까 재미와 만족도가 어떻게 유통마진 빼고 69000원의 가치가 있는지 설명하라고

헛소리 하지말고

피상적이란 말이 어색하긴 해도 완전 틀린거라고 할 수 있나? 자유는 본질이냐 피상이냐? 우리가 추구하는 건 자유의 겉껍데기일 수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