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군 쟤 도타게에서도 개까이지않았나

길돌굳하고 양대산맥 레전드로 아는데

건드리면 삼일밤낮으로 똥논리를 펴서 안 건드리는게 낫다는 인물

역시 똥덩어리였어.

느낌이 논리라는 희대의 발상

도클의 부활을 보는것 같다

그리고 한번도 꺽인적이 없다는 레전드

아 포더님 올드 xp인신데ㅋㅋ

우렁군한테는 두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

도클이네

우렁군: 난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았는데
난 소비자의 한계는 기업의 제품을 사지 않는 것 까지라고 말했는데
그게 기업을 대변인가.

소비자의 한계가 기업의 제품을 사지 않는 것이다라..
우렁군 그렇다면 가격담합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소비자는 그냥 사지않을뿐?
그렇다면 공정위는 왜있고.

지금 스타2가 게임이어서 망정이지
필수재일 경우에도. 소비자는 그냥 사지 않을뿐??

우렁군 논리적 비약이 심한 드립들 땜에 계속 까이는 것 보니 슬프네요.

다들 이제 그만 축구나 보러가죠!!ㅋㅋ

공정위 이야기를 할려면 블리자드가 공정위 약관을 위반한 부분이 필요한데
누구한테 비약이 심하다고 지금?

우렁군 센스 저거 일본가수임?

ㅋㅋㅋㅋㅋㅋ하트5개에이지스들고있는스켈레톤킹같다

제 말의 요지는, 기업의 부당한 판매전략에 대해, 소비자는 그저 사지 않을뿐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 사실 패키지 판매는 암묵적으로 당연시 되는 것이었는데 뒷통수 때린 것은 분명하죠. 그리고 와우에 스타2 끼워팔기는 공정한 거래인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임. 공정위에서도 이부분은 시정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요지는 비자는 그저 사지 않을뿐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

와우는 끼워팔기가 아닌데요. 전의 이용가격에 변동이 없으니
소비자의 최고이자 최강의 권리가 불매라는 건 말할 필요가 있는건가?

전의 가격에 변동이 없으니 끼워팔기가 아니다라... 어이없음

소비자의 최고이자 최강의 권리가 불매라는 건 말할필요가 없는건데 => 님께서는 소비자의 권리는 오직 불매. 그냥 소비자는 조용히 사지 않을뿐 이라고 하셨는뎁쇼

그럼 불매말고 소비자가 기업에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더 있다는 것임?

전의 가격이 변동이 없으니 끼워팔기가 아니다라. 스타2 끼워줄꺼면
와우를 9900원 가격다운하는게 당연하지요. 와우만 따로 결제할 수 있는 권리가 없게 되니까
이건 공정위가 딴지 걸어줬으면 좋겠네 와우만 결제하면 더 싸게 할 수 있도록

중딩떄 배운 소비자의 7대권리.
안전할 권리

알권리

선택할 권리

의사를 반영할 권리

보상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쾌적한 환경을 누릴 권리

지금 선택할 권리가 침해당해 의사를 반영할 권리를 주장하겠다는데
무슨 문제있남?????? 아진짜 말 안통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