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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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26 20:10:04 KST | 조회 | 129 |
제목 |
근데 싸워봤자 나아자는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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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혹은 병신이라 까이는 종자)하나 붙잡고 쌍욕하고 논리적으로 설파해보려 하고 난리부르스 쳐도
인터넷에서 이깟 글 찌꺼기로 교화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본 적없음.
알면서도 열받아서 댓글 다는 나도 덜된놈이지만.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병신은 까도 계속 병신임. 그니까 그만합시다.
돼지가 더럽다고 돼지 우리 들어가서 붙잡고 있어봐야 나만 더러워지는 것 처럼.
…하지만 이성대로 행동한다는게 어디 말처럼 쉽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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