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악성 징징들은 답없음

스타2 베타 시작하고 XP죽돌이가 됐지만 하루라도 그놈의 징징글때문에

 

눈쌀이 지푸려지지 않은 날이 없었음.

 

그런분들하고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토론도 해볼려고 노력해보고

 

알아듣게 이야기를 좀 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음.

 

그냥 눈과 귀를 막고 '내가 플레이하는 종족은 좆구려'라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벗어나질 못함.

 

이미 몇일전 열린 간담회에서도 최고수들이 현재 밸런스도 잘 맞는 편이다 라고 말했는데

 

여전히 내가 지면 밸런스탓 내가 이기면 실력탓이라고 생각하며 자위하는 징징들은 존재할 수밖에 없음.

 

한가지 확실한건 고수는 지면 왜 졌는지 어떻게하면 이길 수 있는지 연구하는 반면,

 

징징이는 그 시간에 게시판에 소모적인 징징글만 반복적으로 싸질러댐.

 

고로 징징이들은 대부분 실력은 뭣도 없는게 밸런스탓만 주구장창 해대는 패배자들이 대다수임.

 

상대할 필요 별로 없음.

 

물론 건설적인 방안의 전략개발이나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토론을 하는 분들은 제외.

추미덕에 제대로 웃었음

ㄴ 무슨 추미요?

추적 미사일 날린다는 댓글보고....

ㄴ 그 댓글은 못봤네요ㅋㅋ 여튼 습관성 징징이들 말에 너무 귀기울일 필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테프전에서 이엠피 추미가 쎄다네요

ㄴ 그것참 묘안이로군요ㅋㅋㅋㅋ

현 밸런스는 어느 종족이 극우위에 점한 경우는 없는거 같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는편인데
도가 지나친 징징글보니까 그냥 흥분해버린듯..

August
같이 욕하며 떠드는 이상
님 글을 봐도 설득력이 없음.

ㄴ전 제글을 이해해달라고 한적없어요 그쪽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그쪽 자유니까요

그러셈

xper들 보라고 글 올린줄 알았죠.
그게 아니라면

계속 그러셈.

저쪽이 그만둘 생각인거같으니 더 할생각은없는데
상당히 시비조시네요

반론 하는거 보고 . 저럴 수도 있겠다 .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눈살이 찌푸려저서 올린 글인데.

뭐 내가 무슨글을 쓰든 무슨상관이야? 라는 답변 나오니 전 뭐..

제일먼저 다신 덧글을 보면 좋은 덧글을 달수가없죠
딱봐도 시비조가 다분한 어투신데

첫번째 올린글이 시비조로 들린다면 할 말이 없네요.
앞으로 님에게 글을 쓸 때는 설탕을 뿌려야 할테니까요.

공격도, 비난도, 찬양도, 존경도 아닌 그냥 글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충고지요. 님은 뭔데 나한테 충고하냐? 이렇게 받으신거고. 저는 할말을 잃은거죠.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토론은 재밌지만, 헐뜯는거는 재미 없으니까요.

글을 쓸때 상대방 기분을 생각하면서 써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
여태까지 상황보셨으면 제가 조금 흥분한 상태인걸 아셨을텐데
평소때라면 그냥 넘길글도
지금같은 상태라면 시비조로 들릴수밖에없죠.
아무튼 공격적인글쓴건 죄송하네요

오해 할 수 있네요.. 저도 apologize 할께요

근데 앞으로 서로 싸울일 많을 듯..

난 저징징이기 때문에..

스2이야기 : 케리건 너무 매력적이야

a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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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징징대는건 상관안해요
방금처럼 테뻔뻔이라면서 테란을 공격할때만..

전 좀 애매한 위치라서 테뻔뻔이 목위까지 올라왔다가 흠~ <-- 요러기를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