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못하니 수직동기화 드립

 제가 아는 바로는

 

 모니터는 화면 에 뭐 그릴때

 

 위에서 부터 아래로 한줄씩 그리는데 ( 빨라서 걍 쓩 뜨는것처럼 보임 )

 

 게임이 막 화면에 그리기 요청하면

 

 ex) 게임의 fps 가 200프레임인데 내 모니터의 hz가 60이면   ( 모니터 hz는 윈도우의 '화면 재생 빈도' 에서 확인 )

 

 화면을 그리는 도중에 다른 화면을 또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있는데

( 이럴때 보통 게임 화면에 가로줄 생기는 느낌남 )

( 모니터는 비디오 메모리에 있는 걸 1초에 60번 그리는데  그리기 시작하는 도중에 다음 프레임이

비디오 메모리로 올라가면서  반은 이전 프레임  반은 다음 프레임의 그림이 보여지게됨 ) <- 말이 그렇다는거지 실제 비디오 메모리는 아닐듯

 

 그걸 막아주는 기술입니다

 

 근데 그게 밑에분 말씀대로 200번 안그리고 60번만 그리니까 ( 수직동기화 키면 LCD는 60hz 니까 게임이 60프레임으로 고정됨 ) 그리는 일할때  딴짓 ( 마린 애니메이션 계산하기 ) 할수있어서 좀 빨라질수도있는것임

 

... 근데 껐을때 프레임이 60프레임 미만이면 .. . 으잌!!

 

 실질적인 성능향상은 수직동기화 보다 삼중버퍼링이 더 효과 좋아요~

 

 결론 : 난 으잌 ㅋㅋㅋ , 스타하고싶다 ㅠ

제가 쓴 글에 대해 애기 해주시는거에요?

갑자기 생각나서 퇴근하니 뭍혔군요 ~ 음 'ㅡ' 결론은 켜면 퀄리티 오르는데 성능은 안오른다는거 말씀드리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