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또르가와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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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1 14:55:53 KST | 조회 | 472 |
제목 |
스타1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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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틀크루져 위에 시즈 박기 루머
배틀이랑 드랍쉽 겹쳐서 찰나에 슉 내리면 시즈박혀서 다 쓸고 댕긴다는 엄청난 루머가 있었음.
2. 커맨드 센터 미네랄 붙이기 버그
실제로 버그가 있었다고 암. 거리가 가까워져서 적은수의 일꾼으로도 자원량 급상승. 대신 애드온 불능.
3. 무한 맵의 번성
중학생때 10분 러쉬 금지 해서 지 뽑고 싶은것만 뽑아 중앙에서 한타싸움하고 밀리는 쪽이 발리는 게임이었음.
물론 그때 가장 많이 선호한 유닛은 드라군
4. 스타 킬러의 등장
당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C&C 타이베리안 선 및 여러 RTS 들이 도전장을 내밈. 결국 참패. 더불어 삼국지 천명 2라는 불가사의 한 게임도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개쪽당함.
5. 스타1 백업시디의 성행
당시 5000~10000원이면 훌륭한 복제 CD를 구워 주는 곳이 있었음. 당시 필자는 중2 때 한달 용돈을 털어 스타1 백업시디를 구매. 물론 뒤에 스타합본을 샀지만 당시는 메뉴얼이 없어 게임을 직접 다 해보면서 배웠음. 시즈가 좋길래 시즈만 뽑았다가 컴터 고스트한테 락다운 걸리고, 토스의 사이오닉 스톰이 좋길래 템플러만 뽑아서 적 건물에 스톰씀.
훗 다 추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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