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긴 함.

블리자드 규모를 볼때

 

패키지나 한정판 미출시를 비용적 측면으로 해석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음.

 

도대체 왜 올드게이머의 원성까지 감안하면서 DL을 고집하는 걸까요.

 

케스파 땜에 빡돌아서 그래 한국 한번 엿먹어봐라 이건가.

 

근데 왜 그게 애꿎은 게이머들인지...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한국은 패키지 시장이 적으니 다운로드로 팔아야 겠다

라고 했는데... 중국은 우리보다 복제 더하잖어?

시가총액 수백조하는 회사도 몇 억이라도 아끼려고 합니다 아니 몇 천만원 몇백만원이라도 헛으로 쓰면 안됨

ㄴ ㅇㅇ 그러니까 큰 회사가 되는거임

안녕하십니까// 헛으로 쓰는게 아니잖아요. 패키지 발매는 분명 긍정적인 효과도 클텐데...

아무튼 진의를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