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ATI보다는 원래 안정적이었죠.

진짜 살아오면서 그래픽카드 두 회사꺼 써 봤는데,

 

ATI가 예전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살짝 뒤쳐졌었는데 HD시리즈로 하드웨어쪽으로는 본격적으로 앞서가기 시작했죠.

 

그래서 ATI꺼 많이 쓰는 사람이 불어났긴 했는데,

 

 

여태까지 일부 동영상 재생하면 무지개빛깔 나오고, 아프리카 화면떨림, 기타 3D게임에 화면깨짐... 뭐 심하면 시스템 다운까지..

 

 

 

 

 

 

반면 Nvidia는 하드웨어적으로 아무리 쳐지더라도 드라이버하나는 끝내주게 만들고 있죠. 물론 몇 번 에로사항이 꽃폈지만 안정적인 많은 버전의 드라이버가 많으니..

 

 

 

 

ATI는 광범위적으로는 제 성능 못발하는 것 같습니다.

 

 

 

 

Nvidia와 스타2가 잘 어우러진게 아니라 ATI가 좀 호환적인 면에서 뒤쳐집니다.

두 회사말고 어디 또 있나

포로로카성인 // 메트록스 무시하지 마시죵-! 평민이 쓰기에는 너무나 벅찬 그래픽 카드 ㅎㅎㅎ

부두

폐인[바보] // ㅋㅋ 그러고 보니 TNT2랑 밴시 써봤네요. 밴시는 어디꺼였드라...

근데 5000번대는 정말 저발열, 저전력, 저소음의 트리플크라운임
반면에 동급의 지포스들은 계란후라이를 염두에 둔 느낌이었고..
그리고 엔비디아는 특유의 언플때문에 영 정이 안가네요

부두는 엔비디아로 넘어감?

근데 가스 색깔 이상해지는거랑 스2 겜 중간에 화면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현상 ..
그거 엔당카드에서만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연승전 같은거 보다가 기겁했는데 ㅋ

흠 전 에이당 2년정도 썼는데 별이상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