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련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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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1 22:05:17 KST | 조회 | 443 |
제목 |
조언 측에도 못 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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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25 years old 먹어가면서 느낀거지만,
당당하게 주장해야할 때가 있고, 물러서야할 때가 있음 ㅇㅅㅇ;;;
자기자신은 장난으로 시작한 말인데도 상대가 장난으로 받지 않는다면 물러서야하고,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옮다라고 생각되더라도 말을 줄여야해야할 때가 있다고 봅니다 ㅇㅅㅇ;;
p.s.)제가 제일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타게임 랭킹 1위먹고 타유저분들을 안일하게 생각한 점도 있고,
소소한 시비에도 죽을 기세로 덤비다가 결국 길드장과의 불화까지 이어져서 탈퇴한
슬픈 사연이 있음;;
그 후로 자중하는 편이지만, 가금 '욱'이 나오실 때가 있음 ㅇㅅㅇ;;
3자 입장에서 볼 땐, 장난에서 시작된 글이 점차 험악해지고 있으니,
진정들 하시고
좋은 스타2 게시판을 이어가세~
(ㄴㄲ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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