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온 사람으로써,

안 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제일 좋음,

 

공익 도저히 건강이 좋아서 안 된다면 상근 한 번 되는지 도전,

 

상근 안되면 특기병으로 편한 보직 지원,

 

지원하다가 결국 일반지원 할 상황 놓이면, 편한 공군. 물론 시간 손해 3개월 플러스 되는거 감안.

 

 

 

 

마지막으로, 공익 간다고 몸 망치는건 완전 병신임. 아무리 군대 안 가는걸 추천하지만 이거까진 아님. 몸 망치고, 돈 날리고.

 

 

 

 

 

 

 

 

 

 

그리고 군대 강원도 전방 같은데 아니면 그냥 힘든것 보다는 윗대가리 때문에 화 참는게 제일 고통임.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음. 공공의 적은 간부 및 가끔 몇 있는 또라이들.

 

 

끝.

헐 설마 전방 ??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저도 군대 안갈꺼면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됨

ㄲㄲ 내 친구가 강원도임. 전 경기도에요. 파주랑 서울 사이에서 돌아댕기면서 일함.

저는 간부보다 선임이 ㅡㅡ;

무협 // 그 선임이 바로 또라이죠. ㅋㅋ 군대라는 곳이 원래 또라이짓 하는 선임 없으면 간부가 개 ㅈㄹ 하는 곳이자나요. 둘 중 하난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음. 만약 없는 곳이 있다면... 천국이죠.

그래도 국가가 해준 거 많음요.

별개임 이건.

공익해보면 공익없이 공무원들 업무가 돌아가질 않는걸 느낀다네요
자기들은 편한 일만하고 중요한 일까지도 공익시킨다고 함
그래도 퇴근할 수 있으니 공익이 나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