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빠졌던 게임이 여러개 있네요.

저는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많은 게임을 접해보진 않았지만 대략 이 정도가 있겠네요.

 

바람의나라

마지막왕국

노바1492

 

이 정도 밖에 없네요.

바람의나라나 노바는 많은분들이 아시던데 마지막왕국은 의외로 많은분들이 모르시더라구요.

마지막왕국 아시는분들 있으시려나 .. ?

포트리스... 분홍빛 sky맵에서 하던 기억이..

마지막왕국..... 어쓰... 블랙핸드... 울빅.. 글빅...

맞아, 그때 노바 만렙 찍었어.

마지막 왕국

어둠의 전설

다크 세이버

바람의 나라

포트리스2블루

허엏어헝헝ㅎ엏엏어 다 옛날얘기야

저 게임들은 거의 친구들과 했는데 마왕같은 경우는 저 혼자 끝까지 했다는 .. 통합되고 나서 운영자도 버린 게임을 ㅠ_ㅠ

마지막왕국 채광이 재밌던데...

채광 ㅎㅎ 재밌죠. 모아서 파는 재미가 쏠쏠해요.

저 초딩때 노바 무슨 제일 높은계급이어서 애들이 우러러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레어템을 30만에 팔려다 3만적은놈한테 실수로 팔아버려서 접었음

노바 무지 재밌고 좋아했는데, 그땐 스타보다 노바를 더 재밌어했어요. 근데 A.R. 되면서 이상하게 생겨지면서 완전 할맛 잃었던 기억..

마지막왕국 7승급 20레벨이 만렙이었던거 6승급 20레벨이 만렙이엇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