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정글북,영걸전,워크1,고인돌,삼국지무장쟁패,심시티2000등....

라이온킹..정말 갠적으로 대작 겜..

 

삼촌사자를 죽이기까지 머나먼 여행.. 그리고 여자애들도 좋아하는 게임이였는...

 

정글북...

 

이것도 라이온킹과 비슷한 느낌의 진행방식.. 마지막 보스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 하이에나인가??;;호랑이??

 

고인돌..

 

말 안해도 다 아는 명작겜... 첫 보스 공룡 발톱을 때리면서 친구와 웃던 초딩시절 생각난다.;;;;

 

동굴 들어가서 할배가 아템 줄때 좋아하고..ㅋㅋㅋ;;;

 

워크1 ,

 

정말 그때 흭기적이였다... 내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처음 접한 게임...

 

심시티2000

 

채권 결재 후다닥해서 부채가 엄청나버린... 시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나였다..ㅋㅋㅋㅋ

 

영걸전...

 

재갈량의 친구 방통 억지로 살린다고 정말 힘들었고...

 

끝 보스가 조조인줄 알았건만... 죽이니 이어서 사마의였나??? 그대로 체력 없는상태로 진행...

 

죽는줄 알았다... 그러나 극악의 난이도는 재미가 있다는 사실....

 

삼국지 무장쟁패??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격투 게임이였다...

난 관우가 맘에 들었었따..

 

이런 겜들 말고도 추억의 도스겜들이 많이 머리속에 맴돈다..;;

아...... 다해봤어요........
이 시절 필수 프로그램이 "M"이었죠..ㅎㅎ 추억 돋네~

컴터 키고 M을 치면 도스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