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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태연
작성일 2010-07-30 02:36:47 KST 조회 415
제목
[스포] 근데 멩스크가 아들한테

마지막 미션은 아니고 차행성으로 갈 때

멩스크가  아들내미 함선안에서 홀로그램으로

그건 니 그릇으로 될 일이 아님 개드립 ㄴㄴ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하잖아요

 

근데 만약에 멩스크가 다 알고있었다고 하면

가라 그 대신에 불리하면 빠져나와라 레이너가 알아서 할꺼다 라던가

그런말을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그 상황 자체가 레이너가 있는지 모르는상황에서 님 개드립 ㄴㄴ 이런건데

(뒤에 보면 레이너! 헐 니 왜 거깃음 ㅎㅎㅎ 어떻게 얽혓음 ㅎㅎ 이런식으로 말하죠)

 

결국 그 말뜻은

1. 멩스크는 아예 모르고 있었음

2. 어차피 레이너가 갈꺼니까 깝 ㄴㄴㄴ

아니면 진짜 이 상황을 다 알고있으면서 부자가 짜고 친 고스톱 이라는 건데

2번이 맞는거라면

아들내미 죽던말던 캐리건만 죽이면 된다는 멩스크의 야망>넘사벽>부정

이런 구도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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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갈비찜덮밥 (2010-07-30 02:3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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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의 야망>넘사벽>부정
이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아이콘 Garona (2010-07-30 02:42: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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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해석 가능하죠
발레리안의 야망(?)을 알고 있으니 오히려 만류하는척 해서 더 불을 붙였다거나
레이너가 다 알아서 할텐데 자식이 걱정되는거일 수도 있고
근데 애초에.. 함대의 절반을 끌고 온데다 저그 토벌을 맡은 장군까지 데려온거 보면
맹스크 손바닥 위같음;
정벅자 (2010-07-30 02:44: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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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그토벌 대장까지 발레리안이 데려왔었군요;
zdt (2010-07-30 02:52: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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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젤나가 무기얻고 케리건을 무력화시킨 후 죽이는게 멩스크의 계획이었는데 발레리안이 자기 야망 때문에 한수 더 떠서 자기가 직접 통솔 + 레이너까지 데려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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