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의 출발이 불안해 보입니다.

국내 PC방유저와 가정에서의 이용률을 평균적으로 따져서 수치화하는 게임노트입니다.(TV시청률집계와 비슷)

스타2가 19위네요.

어느정도 오차는 있겠지만 그래도 위아래 순위를 따져봤을때 

대충 저정도가 객관적으로 보면 얼추 맞는것같습니다.

7시 41분 기준 워3의 소속지역에서 플레이중인 인원 1600명

                   스2의 소속지역에서 플레이중인 인원 1200명...

저 자료대체적으로 못믿겠음... NC랑 넥슨에서 돈쳐주고 순위조작하는거가테서~~ 영~~
아이온은 둘째치고 메이플스토리 pc방에서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본적이 없는데 인기가 저리많았나..

대박 안나도 상관없음... 나만 재밌으면 되죠. 워3도 5년간 재밌게 잘 했음...

메이플스토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서비스중인 모든게임통합 최고동접을 기록한 게이이에요. 42만이던가 무서운 메이플스토리....

가정에서의 이용률을 대체 무슨 수로 집계하죠?

메이플 스토리 앞에서는 깝 ㄴㄴ;
메이플이랑 서든이 욕을 졸라 쳐먹어도
욕하면서 할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저정도면 성공인데?

첨부 22222.jpg (231 KB) - 다운로드: 0

근데 이미지 제목이 콩돋네

평일 하루만에 41위 올랐는데 빠른속도로 치고오르는거 아닌가? 주말도 아니고

아이온 뇌물의탑 네이버 검색 특별한것도 없이 999나 올라가는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지만 방송을 탄 후에야 성패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온라인게임들 보면 추구하는게 죄다 쉽고 빠르고 귀찮은거 없고 이런 것. 유저들도 쉬운 겜에 익숙해졌고 제 주변만봐도 rts에 진입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스타1은 어려운걸로 치면 최고봉인데 방송 덕좀 봤다고 생각

스타1 아직도 하는 인간이 있엇네;;;

저 메이플스토리가 빅뱅인지 이지오프뱅인지 뭔지 하는 대거 패치로 초딩 중딩의 유입이
급격히 상승했슴. 생각보다 피시방에서 메이플하는 초중딩 흔하게 볼 수 있슴메.
근데 저게 진짜일지 아닐지..

진짜 먼가 크게 터지지 않는 이상 이제 할사람만 하는 정도? 사실 기대에는 못미치죠
무료로 게임을 다 풀었는데도 주변인들 같이 좀 하자니까 구지 할려고 하지도 않고 이제 딱 할사람만 할듯.. 패키지도 없어서 이마트나 백화점 지나가다가 충동 구매도 없을테니..판매도 딱 할사람만 사고 기준이 먼지는 모르지만 지금이 거품이 빠진 적당한 반응같네요 방송하고 그래도 먼가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 같고 다만 카오스때문에 뒤늦게 워크 사는 사람들이 꽤있던데 그런 유즈맵이 나온다면 사실 일반인들이 막 연습하면서 빌드 외우고 전략 세우고 하지는 않아서 결국 래더 할사람 유즈맵 할사람이 남을텐데 ...망하지는 안을듯 스타1만큼 안되서 그렇지 그렇게 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