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은 날빌 인거 같네요.

플토스인데요.. 래더 10판 했는데 7~8판은 날빌 시전이네요.

테란은 선병영 사신

저그는 더블링...

특히 저그는 정찰 갔을 때 산란못보다 가스 먼저 캐고 있으면 "또 더블링 쓰세요?" 라고 채팅하고 싶을 정도.

사칭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네임드한테도 날빌당해봄 ㄷㄷ

네임드라기보다 유명클랜

날빌이 너무 쌘게 문제.

스1의 느낌을 빌리자면 사람들의 기본 방어실력이 향상됨에따라 2팩의 정석이 1팩이 되고 포지 앞마당이 노게이트 더블넥이 되는거마냥... 아직 사람들의 평균 방어실력이 낮은 편이고 스2는 한타 이후 겜 셋의 경향이 강하고 유닛의 소모가 고속이라서...날빌이 흥하죠. 겜도 여러판할수 잇구 장기전의 피곤함도 없고..

플토에게 더블링을 씀?

플토에게 더블링 쓰는사람 은근히 많음 골드 실버리그에서는

그리고 패사신같은경우도 토르가와땅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초반에 많이 당햇지만

점점 실력이 오르면서 많이들 쉽게 막는편입니다 ㅋ

아마도 1,2년이 지나면 날빌 많이 사라질듯한데여 ㅋ

더블링 아니면 답없어서 쓰는 1人

더블링 원게이트 토스 입구 뚫는 다고 쓰는데, 미리 파수기 많이 뽑아놓으면 역장 때문에 막히긴 하죠. 문제는 순간 역장 못치면 뚫리고 ㅈ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