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점 다야 2위가 생각하는 밸런스

전 주종이 프토인거 아시겠고

 

재 생각 나름 말한거지만 징징 처럼 보이겠죠..

 

 

하여간 말하겠습니다.

게임하면서 운영을 하면 프vs프 는 실력 70% 운 30%로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 동족전이라 밸런스적 문제점은 느끼지 못하고요.

 

프vs테 는 많은 사람들이 테란이 사기라고 하지만 그냥 테란 유닛 몇가지가 사기성을 보일 뿐 충분히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vs저 이건 정말 개막장  입니다.

 

운영을 하려고 해도 저그가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운영 할 필요 없고 맹덕이 쓰면 그냥 이기니깐요.

 

처음 맹덕이의 느낌을 받고 파수기를 생산하고 막습니다.

 

그러면 역장이 끝날 즈음 맹덕이 더 많아 집니다.

 

그러명 또 역장을 치고요

그러면 맹덕이 더 많아저요.

그리고 역장 마나가없어서 그냥 파일런으로 입구자체를 막았어요.

그런데 맹덕이는 1마리의 오차 없이 딱 파일런을 부실만큼만 박고 앞에 있는 광전사에게 3마리가 박자 마구마구 다사라저요.

그리고 남은 추좆자와 파수기는 우잉우잉하다가 저글링에게 싸먹혀 죽어요.

 

이게 먼가요.

 

제가 생각하는 저그 밸런스는 맹덕이의 테크를 올리던가 맹덕이의 건물 시간초를 대폭 늘려야 합니다.

아니면 맹덕이의 건물 미네랄 25 가스 50을 더 늘려서 초반올인용으로 쓰다가 실패하면 아주 타격이 크도록 만들어야해요.

 

 

정말 맹덕이 때문에 저그전은 답이 없네요.

 

지금 30승 17패 인데 여기서 13패가 저그전이고 10패가 맹덕에 초반으로 끝났어요.

네 그리고 2번 랜덤에게 졌는데 그 랜덤이 저그 였고 맹덕이였습니다.

 

저그에게 15패를 한 셈이군요.

토스하고 테란에게 각 1패씩 한거 빼면 올 저그 패네요.

토스가 맹덕때문에 고민을하다닠ㅋㅋㅋㅋㅋ

그냥 파수기로 막으면돼는데 ;

PO심시티WER

말도안되는 글이군요...
그리고 어떤조길래 327점이 2등이지 .. 신섭조인가 ;

ㅋㅋㅋ 다야2위가 더블링때문에 고민하다뇨.

그냥 님이 저그에 약한듯

님 하나떄문에 모든것을 일반화시키지마세요

조에 2명 있는듯

파수기 2마리만 있어도 교대로 역장치고 파수기 생산하고 또 역장치고
역장으로 버티다보면 나올거 다 나올텐데 -_-..
역장으로 막는 사이 맹덕이 1부대 나오는것도 아니고

맹독충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유닛이긴한데 이건 좀..

간만에 보는 망한 글...

망글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