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베타까지 쭉 테란 요번 오베 플토 다이아300까지찍고...

첨에 테란암울할때하면서 역시 약한걸로 강한걸 이겨야 재미잇지 하면서

 

열심히테란을 햇습니다 그러다가...테란이 사기가되어버렸고

 

테란들을 이기지 못하는 플토를 보면서 아오 답답한님들 내가 플토해서 테란 발라주겟뜸...

 

해서 플토 전향 ...순조롭게 테란들을 학살하면 다이아 300점을 안착햇다...

 

테란도 별거 아니군... 근데 요즘 저징징이 심하네? 테란그까이거 이겨주지..

 

다이아 300점의 상태에서 바로 저그로 넘어가기는 그렇고 커스텀 맵에서 저그를 연습하기 시작햇다...

 

대략 10판정도 햇는데 10판 전승...물논 좀 초보님들이 마니 들어오더군염...

 

어쨋든 풍만한 자신감과 함게 래더 서치... 3판 내리 저그전..?!! 저그전은 관심없기도하고...

 

설렁설렁하다 3연패... 후 본격적인 테란들과의 전쟁...지고..지고 지고지고직조기조기조깆기조깆괴조기족지고지

 

고지고지고지고직조기 내리 14연패..후  나는 게임을꺼버렷음...

 

음...저그는 어렵군 하지만 전 빠른시일내에 테란을 학살하겟슴... 일단 플래티넘으로 강등부터 해야할득...

 

 

ㅋㅋㅋ힘내세염

브론즈리그 밑에 커스텀리그라도 있는것 같음.. 브론즈보다 실력이 더 안좋음;

후후 물론 지금은 연패중이지만 일단 나름 중고수들대 점수에다가 제가 저그를 짐 첨해보는거라;연습하면 잘할수잇을득!

바람직한 마음가짐이시군용 ㅎㅎ

저도 토스가 하도 징징거리길래 토스로 전향..다이아까지 다시 찍으면서 테란잡는재미가 참 쏠쏠했는데..(저그는 자신없네요 아픈기억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자기 주종이라면 좀 힘들어도 어떻게 하면 이길까 왜졌을까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상대방 종족 사기네 어쩌네 깍아내리기만 하는 사람들 요즘 너무 많아서 꼴보기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