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nken | ||
---|---|---|---|
작성일 | 2010-08-02 18:28:45 KST | 조회 | 192 |
제목 |
오늘 컴터 질렀습니다;;
|
저번주에 공무원에 합격해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나름 하이엔드 언저리 급의 데탑을 질렀습니다.
물론 제 돈은 아니지요;; 아직 연수도 안받은 상태라 ㅎ 합격하면 뭐~해준다 했을 때 일초의 망설임도없이
어렸을 때 부터 그려온 꿈의 pc를 ㅎㅎ 그래서 오늘 230만원대로 질렀습니다..
이것저것 어떻게 견적을 낼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i7 블룸필드 930에 라뎅 HD5870 1GB 로 선택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엔당이 스2에 더 친화적이다 해서 살짝 고민을 했지만 뭐 스2만 주구장창 하지도 않을거고
최근의 대세를 따라서 ㅎㅎ 인터넷 조립컴 업체에서 샀는데 잘 뽑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ㅎ
스2 이야기 : 혹시 도니 아저씨 초상화 얻는 업적이 있나요? 도니 아저씨 완전 귀여우신듯 +_+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