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차관으로

가까운 수정탑에서 병력보충하면서

 

상대 병력 다잡은담에

 

추가로 나오는 병력 다 잡아서 이길려고 하는데

 

 

2차관이면

 

뚫는데 성공하고 어느정도 상대병력 잡으면

 

일꾼 피해최대한 주고 테크타는 루트가 맞는건가요?

 

 

늘 3차관으로 끝내려고만해서

 

막히면 지는 거 같음..

 

사실 입구뚫는데는

 

2차관 까지의 유닛만 쓰거등여

3차관부터는 그냥 후속병력..

 

 

그리고 아까 올린글에서

파수기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군염

 

뚫을때

 

광전사2 추적자4 or 광전사4 추적자4 [거리에 따른 차이]

 

인데 파수기도 추가할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염

 

 

또 상대 종족에 따라서도 추천좀..

 

프토 상대로는 딱 맞는거 같은데

테란 상대로는 그럭저럭같은데

저그 상대로는 약간 구린듯,.

 

아직은 빌드 하나밖에 안쓰는뎀

 

중후반 가본적이 없어서..

2차관...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냥 상황봐서 게이트1~2개 올리고 바로 차관업글이 아니고 로보틱스 같은거 짓는거에요. 그뒤에 차관 업글하고

그리고 3,4차관 러쉬 할려면 가장 빠른 시간안에 로보틱스에 4증폭 부어서 차관업글과 동시에 추가게이트가 전부 완성되서 한번에 차관3~4개로 변신해야되요. 러쉬 이후에도 프로브가 따라가던지 미리 지어놓던지 해서 바로바로 유닛 합류해줘야됨

마음 먹고 3~4차관 러쉬하면 별 저항없이 상대 진형 도착한다손 치면 병력 훨씬 많아야됩니다.

왠만하면 초반에 끝내고 싶거등여
후반가면 손만 많이가고 승률떨어져서..

게이트 1~2개 올리고 로보틱스 후 차관 하면
불멸자 나온후에 러쉬 가는건가여?

3~4차관때는 미리 수정탑 지어놓고 하는데..

상대가 작정하고 병력만 뽑고 있던거 아니면
잘 먹히드라구요..

브론즈라 그런거 같지만..

4차관 올인쯤되면 모르면 무조건 털리고
알아도 쉽게 막는 빌드는 아니라 4차관만 잘해도 플레는 갈듯요
불멸자 쪽으로 가는거면 빨리 끝내는건 사실상 힘들고 멀티 먹거나 하면서 후반 기약해야죠.

근데 첫 질럿을 좀 늦게 뽑느라고 정찰 이 귀찮더라고요

입구를 막을까염? 아니면 질럿 하나를 좀 무리해서라도 빨리 뽑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