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밸런스문제는 리그들이 열리고나서죠...

리그들을 열어서 프로게이머들끼리 어떤지 성향 파악후 블리자드가 건드리겠죠..

 

아직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제대로된 리그도 안나왔는판에..아직은 무리수..

 

GSL같은 큰대회 이후에 밸런스조절이 될듯 합니다.

 

블리자드가 또한 내년초쯤에 또 WWI를 열겠죠... 그대회는 무조건 블리자드관계자들이 다 보는 경기니..

 

그러나..플레이색상좀 파란색 빨간색만 하게 하는것만은 좀 빨리 패치됬으면 하네요.;;

그래도 불곰 스팀팩같은 경우는 시급하게 패치 해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ㄴ 그것또한 리그때 테란이 얼마나 강력하느냐에 따라 바꿔지겠죠..

리그 정보는 없어도 지금

한국만 100위권에 테란이 무려 35명 이고요
전세계 100위권에 테란이 무려 38명 이에요.
그리고 인구는 토스가 가장 많고 테란이 다음 저그가 다음.

정상적이라면 토스가 가장 많고 테란이 다음 저그가 다음이 나와야하는데

완전 깨졌죠.

100명중 35명이면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 -0-

워3 땐 리그 열어도 패치 제대로 안 해주더만요.. -_-;

프로토스,저그,테란 유저 인구수가 차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데
가장 인구수 많다는 토스가 테란보다 100위권에 테란보다 더 적다는건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거지

100명중 35명이면 35%

가위바위보에서 가위가 이길 확율은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