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신나간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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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7 16:55:09 KST | 조회 | 264 |
제목 |
3:3에서 도저히 못막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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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저그 저글링 러쉬.
기냥 저글링도 아닌 6~8드론. 한명 아작내고, 상황봐서 맹독, 히드라, 뮤탈 로 가던지 아니면 저글링으로 순식간.
어떤 어렌지 팀이 쓰는데, 이거 랜팀에서 상대방 아이디 알지 않는 한 방법없음. 그렇다고 상대방 3저그라서 무조건 입구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입구막았어도 좀있다가 떼굴 떼굴 굴러오는 맹독충과 뒤를 날아오는 뮤탈에 ㅈㅈ...
2. 저그 - 저글링(6~8드론)
테란 - 전진 8배럭 사신올인
프로 - 전진 질롯..
... 당해보면 답없음 ㅠ_ㅠ 이거쓰던 팀도 어렌지팀이였음..
인간적으로 딴거는 모르겠는데, 이 2개 답없는듯. 특히 상대방 저그 있으면 저글링 막자고 질롯 뽑자니 사신에 울고, 사신막자고 추적 뽑자니 저글링에 망함. 아 자비좀 진짜 ㅠ_ㅠ.......
요새 추세가 초반에 후딱 끝내고, 승수 채우거나 지면 담판하자 이런거 같은데, 나혼자 무서워서 테크 안타자니 울편들이 테크타고 있어서 어디들어가기도 그렇거나 울편이나 나나 개작살날때 아무도 안도와주고, 테크타자니 저것들 들어오면 기냥 ㅈㅈ쳐야함요. 대놓고 만날때마다 캐논러쉬하는데, 성공하면 가만이 있고, 지면 나감. 점점 팀플의 재미가 먼가 승수나 후딱 채우자라는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사라지는듯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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