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패러디 속담★

뛰는 해병 위에 나는 저글링 있다.

 

급할수록  바위뚤고 지나가라

 

마른 하늘에  핵폭탄

 

쥐구멍에도 맹독충 들어닥칠일 있다.

 

태란싸움에 프로토스 등 터진다.

 

불사조 날자  대군주 떨어진다.

 

달면 조이고멀티  쓰면 날빌간다.

 

배치에서 다이아 난다.

 

가는 해병 고으면, 오는 저글링 무섭다.

 

무리군주 보고 놀란가슴 공생충보고 놀란다.

 

저그는 플토 편이요, 태란은 오크편이라

 

저그가 플토보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가는 7드론 저글링,  오는 8전진 배럭 사신

 

값싼것이 불곰 -0-

 

바퀴로 불곰 치랴

 

히드라 스타1시절 생각

 

태란=블자드믿고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지

 

저그는 씹어야 맛이요,  플토는 털어야 맛이다.

 

해불=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언재든지  해불)

 

악플도 차면 기운다.

 

요즘 태란(도둑)이 매를 들고 나선다.

 

맹독충은 도랑치고 해병 잡네.

 

EMP 떄문에 믿는불멸자에 발등 찍힌다.

 

불곰을 피하니 벤시가 온다.

 

보기좋은 추적자  싸우기엔 병신

 

감시탑으로  부처님 손바닥 안

 

탱크보다 불곰이 더썌다.(배보다 배꼽이 크다.)

 

산은 오를수록 높고  플토는 할수록 내려간다.

 

플토망신은  집정관이 다시킨다.

 

벌레종족이 사람종족보다 낫다.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태란유저 게임한판 식은죽 먹기

 

3달이면 강산도 변하듯  두고보자.

 

플토가 뛰니까 저그도 뛴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가 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입막 태란 속 모른다.

 

패치는 하늘의 별따기 ㅠㅠ

 

패치도 제말 하면 온다.*^^*

 

플저엔 상향은 붙이고, 하향은 말리랬다.(흥정은 붙이고 , 하향은 말리라.)

 

플저=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maybe

 

지성이면 감천이요 , 참고 견디는 자에게는  좋은 패치가 온다.~~

 

나= 인내없고 안견딤 ㅠㅠ

보뭐?

저그 무서워 테크 못 올리랴

공허가 쏟아져도 솟아날 바이킹이있다